차가운 느낌의 화면, 속도감있는 연출, 화려한 색채.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건 김강우, 주지훈의 미친 연기력!
연산군 11년, 일만 미녀들이 조선 각지에서 징집된다. 이를 틈 타 간신 임숭재는 음모를 세우기 시작하고, 권력을 뺏길까 두려운 장녹수는 명기 설중매를 불러 임숭재를 견제한다.
연산군 11년, 일만 미녀들이 조선 각지에서 징집된다. 이를 틈 타 간신 임숭재는 음모를 세우기 시작하고, 권력을 뺏길까 두려운 장녹수는 명기 설중매를 불러 임숭재를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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