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모성애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좋은 배우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에바는 일과 아들 케빈의 양육을 동시에 해야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케빈의 반항으로 지쳐간다. 케빈에게 다가갈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그녀에게 고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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