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단가게
1시간 33분
가족간의 정을 다룬 훈훈한 영화. 카심은 아버지의 옷감가게에서 일하는 모슬렘 청년이다. 아버지 이브라힘은 내심 그가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해주길 바라지만 정작 카심은 스탠드업 코미디에 푹 빠져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 갈등관계에 놓이게 된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원단가게
1시간 33분
가족간의 정을 다룬 훈훈한 영화. 카심은 아버지의 옷감가게에서 일하는 모슬렘 청년이다. 아버지 이브라힘은 내심 그가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해주길 바라지만 정작 카심은 스탠드업 코미디에 푹 빠져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 갈등관계에 놓이게 된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