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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브레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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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3.7
·
2012
·
1시간 43분
테리 훌리는 1970년대 벨파스트에 사는 반항적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다. 그는 영국과의 혈전으로 도시의 기능이 거의 마비된 곳에서 ‘굿 바이브레이션즈’라는 레코드 가게를 연다. 이곳을 통해 그는 초기 언더그라운드 펑크 음악의 저항적 목소리를 발견한다. 그는 새로운 공동체를 설립하여 도시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리더가 된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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