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패신저
카풀 여행을 하던 세 명의 승객은 숲길에서 한 여성과 교통사고가 난다. 쓰러진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자는 여행객들을 운전자인 블라스코는 만류하지만 결국 동행하게 되고, 그녀 곁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무섭게 변해간다.

더 패신저
카풀 여행을 하던 세 명의 승객은 숲길에서 한 여성과 교통사고가 난다. 쓰러진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자는 여행객들을 운전자인 블라스코는 만류하지만 결국 동행하게 되고, 그녀 곁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무섭게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