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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Kyu Lee
2.5
인페르노 X 로저트랭던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O
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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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eok Koo
2.0
서스펜스를 무력화시키는, 허술하기 그지없는 추격조의 구성과 과도한 로맨스 감성이 원작이 지닌 고풍스러운 미스터리를 시종일관 갉아먹는다. (P.S. "론 하워드 감독님. 혹시 댄 브라운의 원작만 읽으시고 단테의 <신곡>은 읽어보지 않으신 건가요?")
9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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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3.0
'지옥도'가 많이 허술했다. 그러나 푸는 재미는 아주 쏠쏠하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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