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애상친 : 여자 이야기

2시간 1분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버지 곁에 합장하기 위해 아버지의 첫 번째 부인 악증씨를 찾아간 혜영과 딸 미미. 악증씨를 설득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 기자인 미미는 집안의 갈등을 카메라로 담기 시작한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버지 곁에 합장하기 위해 아버지의 첫 번째 부인 악증씨를 찾아간 혜영과 딸 미미. 악증씨를 설득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 기자인 미미는 집안의 갈등을 카메라로 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