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날

16분

곧 이민을 가는 여름은 학교 가는 길에 버스를 타고 시골의 어느 도자기 공방으로 향한다. 도착한 곳에서 만난 공방 주인 성준과 그의 아내 민희와 점심을 먹으며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한다.


곧 이민을 가는 여름은 학교 가는 길에 버스를 타고 시골의 어느 도자기 공방으로 향한다. 도착한 곳에서 만난 공방 주인 성준과 그의 아내 민희와 점심을 먹으며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