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를, 김희선을 좋아해본 적이 없음에도 이 영화는 정말 사랑스럽다.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와 1년째 동거 중인 애니메이터 와니. 평소처럼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첫사랑이 귀국한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와니의 마음은 다시 과거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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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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