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여자:버섯 수집
54분
선배의 가게가 망한지도 모르고 일을 하려 연락도 없이 무작정 상경한 테츠야. 우연히 길에서 만난 마키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기거하며 그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와의 작은 스킨쉽에 달아올라버리는 그녀. 목욕중인 테츠야에게 다가가 그의 버섯을 검사해버리는데
선배의 가게가 망한지도 모르고 일을 하려 연락도 없이 무작정 상경한 테츠야. 우연히 길에서 만난 마키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기거하며 그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와의 작은 스킨쉽에 달아올라버리는 그녀. 목욕중인 테츠야에게 다가가 그의 버섯을 검사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