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룸메이트

1시간 41분

하룻밤 사이 시공간이 뒤죽박죽 꼬여 2018년을 사는 소초의 집과 1999년을 사는 육명의 집이 반반씩 합쳐진다. 다른 시간대를 살지만 한집에 살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세상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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