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2시간 6분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제천에 갔다가 우연히 옛 친구 부상용을 만나게 된 구경남. 술자리 후 파렴치한으로 몰린 그는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 후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2시간 6분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제천에 갔다가 우연히 옛 친구 부상용을 만나게 된 구경남. 술자리 후 파렴치한으로 몰린 그는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 후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