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의 포스터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짐 트렐리즈
평점 ★4.0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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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디지털 세대를 위해 더 새롭고 완벽해진 개정판
짐 트렐리즈
2018 · 대한민국 · 296p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하는데,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예비 부모들의 축하 선물로, 신입 교사들의 교육 교재로, 개정 7판을 거듭하며 책읽기의 고전이 된 밀리언셀러의 완결판 미국·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 책읽어주기 열풍을, 한국에서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를 탄생시킨 화제의 밀리언셀러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이 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읽어 줄 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소리·음절·어미·어간·연음의 씨를 뿌려 아이가 손쉽게 읽기를 배우고, 그것을 사랑하며, 평생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읽기는 교육의 중심에 있는 만큼 책읽어주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것에 준비하게 하는 것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이렇게 책읽어주기의 효용과 그 사례, 평생 책을 즐겨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소리 없는 동반자)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예를 들면, 유모차의 방향이 아기의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한다. 이 목록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문학을 꼼꼼히 살펴볼 여유가 없는 부모와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 -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는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이 책 8장에는 어린 시절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던 소년 트렐리즈가 열렬한 독서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한 신문사에서 성공한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때,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의 눈에 띄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3년 일곱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책읽어주기 열풍을 선도했고, 2007년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2012년 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다. 당시 EBS 김유열 편성기획부장은 하루 11시간 대한민국 남녀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는, 초유의 개편을 단행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아이가 일곱 살이 되던 2008년 봄,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만났다. 책읽어주기의 행복과 열매를 주변의 지인들에게 전파하던 나는, 교육방송의 PD로서 ‘책읽어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마침내 편성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내게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2012년 봄, EBS FM은 〈책 읽어 주는 라디오〉로 혁신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책 읽어 주는 엄마, 아버지의 역할을 라디오가 대신해 주는 일, 이처럼 획기적이고 칭찬받을 만한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저자 소개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는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짐 트렐리즈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데일리 뉴스》에서 성공한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Aloud Handbook)》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의 눈에 띄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3년 일곱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트렐리즈는 이 책 외에도 펭귄북스에서 읽어주기용 선집인 《얘들아! 이거 들어 볼래(Hey! Listen to This)》와 《다 읽어 버리자!(Read All About It!)》를 출간했다. 그는 책의 출간과 함께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그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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