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헤세 4계 시리즈’ 첫 권, 《헤르만 헤세, 봄》 -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난다 《헤르만 헤세, 봄》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시리즈는 특히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행과 방랑과 모험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리즈 번역은 독일문학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사랑받는 독일작가의 작품을 가장 사랑받는 독문학 번역가의 명역으로 만나는 ‘헤세 4계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이 책에 발췌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 시 : <이른 봄> <절망으로부터 깨어남> <새봄> <봄>(1899년) <봄의 밤> <남풍 부는 밤> <봄>(1907년) <새로운 체험> <단계들> <이른 시간의 빛> <삼월의 태양> <처음 핀 꽃> <봄의 아이> <봄날> <사랑의 노래> <봄>(1909년) <꽃, 나무, 새> <봄>(1915년) <꿈꾸는 정원사> <잔디에 드러누워> <3월> <4월> <5월> <로카르노의 봄> <스위스의 봄> <토스카나의 봄> <봄의 정오> <그리스도 수난일> <수선화의 향기> <꽃이 핀 가지> <꽃잎이 가득 핀> <구름> <꽃들도 역시> <1915년 봄에> <봄>(1907년) <잎이 빨간 너도밤나무> <짧게 잘린 너도밤나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소설 : 《유리알 유희》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데미안》 * 에세이 : 《방랑》 《꿈의 집》 《유년시절 가운데》 《밤나무 숲속의 오월》 《정원에서》 《시골로의 귀향》 《베른의 산중의 어느 농가 오두막에서》 《봄의 걸음》 《부활절 때의 비망록》 《4월의 편지》 《작은 기쁨》 《도시의 삼월》 《복숭아나무》 《예정에 없던 수영을 하다》 《에밀 콜프》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 편지 : <헤르만 보드머에게 보낸 편지> <알프레드 쿠빈에게 보낸 편지> <아들 마르틴에게 보내는 편지>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1936년 10월 5일에 쓴 한 편지> <에른스트 모르겐탈러에게 보낸 편지> <바르트홀트 헤세에게 보낸 편지> <헤네트 남작부인에게 보낸 편지> <프리드리히 미하엘에게 보낸 편지> <카를 클로터에게 보낸 편지> [이 책에 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들] <목련꽃>(1928. 5) <봄>(1924. 2) <봄의 산>(1926. 4) <카사 카무치>(1923. 6) <4월에 핀 과일나무>(1925. 4) <로카르노>(1926. 6) <설산 앞 하얀 집>(1928. 5) <카발리노 너머의 푸게르나>(1923. 6) <남쪽에서>(1923. 6) <몬타뇰라에서>(192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