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엔 잔혹사

에피쿠엔 잔혹사

1시간 38분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아무도 살지 않는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니는 그들을 노리고 다가오는 의문의 존재들은 누구인가? 잔혹사는 계속된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피쿠엔 잔혹사

에피쿠엔 잔혹사

1시간 38분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아무도 살지 않는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니는 그들을 노리고 다가오는 의문의 존재들은 누구인가? 잔혹사는 계속된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