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자

1시간 37분

재경은 교도관으로 취직해 10년 차 종호에게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배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되살아난다.


재경은 교도관으로 취직해 10년 차 종호에게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배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