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이러갑니다

1시간 26분

[나의 시집] : 고등학교 2학년인 하라 나오는 집에 돌아오는 도중, 한 노숙자에게서 시집을 사게된다. 다음날 이야기를 들은 남자친구 고우는 노숙자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만, 나오는 개의치 않고 다시 노숙자를 만나 시집이 굉장했다며 칭찬한다. 한편, 노숙자는 매일매일 나오의 집에 가까이 접근해가는데... [덤] : 리에는 고서점에서 찾고있던 화집을 찾아내 신나는 기분으로 남자친구 토모키에게 전화를 건다. 그와중 책이 들어있던 박스 바닥에 있는 한장의 DVD를 찾아낸 리에. 호기심에 내용을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생각없이 플레이어를 끄려는 찰나, 상상도 못한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어이, 카타오카!] : 카타오카 치에는 출근 도중에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치에가 초등학교때 잃어버린 필통 이야기를 이상한 느낌으로 해대는 이 남자, 아무래도 초등학교때 친구였던 오오토모인 듯 하다. 그 남자는 그 잃어버린 필통을 드디어 찾아냈다고 말하는데... [잘가, 오~엘] :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진 미즈모토 하루미. 간신히 공원 화장실을 발견하고 뛰어들어간다. 그곳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이상한 여고생에게서 '이 화장실은 위험하다'는 경고를 듣지만, 소변이 급한 하루미는 경고를 무시하고 안으도 들어가버리는데... [지금, 죽이러갑니다] : 미스즈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자기 자신을 향해 날아든 TV를 피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떻게든 집으로 돌아온 미스즈. 하지만 발신자 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엄청나게 화난 목소리로 '이제 죽이러 간다.'고 말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나의 시집] : 고등학교 2학년인 하라 나오는 집에 돌아오는 도중, 한 노숙자에게서 시집을 사게된다. 다음날 이야기를 들은 남자친구 고우는 노숙자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만, 나오는 개의치 않고 다시 노숙자를 만나 시집이 굉장했다며 칭찬한다. 한편, 노숙자는 매일매일 나오의 집에 가까이 접근해가는데... [덤] : 리에는 고서점에서 찾고있던 화집을 찾아내 신나는 기분으로 남자친구 토모키에게 전화를 건다. 그와중 책이 들어있던 박스 바닥에 있는 한장의 DVD를 찾아낸 리에. 호기심에 내용을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생각없이 플레이어를 끄려는 찰나, 상상도 못한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어이, 카타오카!] : 카타오카 치에는 출근 도중에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치에가 초등학교때 잃어버린 필통 이야기를 이상한 느낌으로 해대는 이 남자, 아무래도 초등학교때 친구였던 오오토모인 듯 하다. 그 남자는 그 잃어버린 필통을 드디어 찾아냈다고 말하는데... [잘가, 오~엘] :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진 미즈모토 하루미. 간신히 공원 화장실을 발견하고 뛰어들어간다. 그곳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이상한 여고생에게서 '이 화장실은 위험하다'는 경고를 듣지만, 소변이 급한 하루미는 경고를 무시하고 안으도 들어가버리는데... [지금, 죽이러갑니다] : 미스즈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자기 자신을 향해 날아든 TV를 피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떻게든 집으로 돌아온 미스즈. 하지만 발신자 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엄청나게 화난 목소리로 '이제 죽이러 간다.'고 말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