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카눌

1시간 33분

마리아는 부모가 짝지어줄 상대를 기다리며 과테말라 활화산 부근의 커피 농장에 살고 있는 순박한 마야 처녀이다.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오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너무도 가혹하다. 세계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과테말라 영화를 만날 흔치 않은 기회.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마리아는 부모가 짝지어줄 상대를 기다리며 과테말라 활화산 부근의 커피 농장에 살고 있는 순박한 마야 처녀이다.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오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너무도 가혹하다. 세계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과테말라 영화를 만날 흔치 않은 기회.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