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2시간 24분

프로야구 대표 간판투수 김상남은 사고를 쳐 징계를 받게 되고, 청각장애 야구부 코치로 임시 발령된다. 야구를 무엇보다 아끼는 아이들을 보며 그는 마음 속 깊이 환희를 느낀다.


프로야구 대표 간판투수 김상남은 사고를 쳐 징계를 받게 되고, 청각장애 야구부 코치로 임시 발령된다. 야구를 무엇보다 아끼는 아이들을 보며 그는 마음 속 깊이 환희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