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1시간 22분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기 위해 택시기사가 되어 테헤란 곳곳을 누빈다.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기 위해 택시기사가 되어 테헤란 곳곳을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