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팝과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1시간 21분
미국 록의 두 거장,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조쉬 옴므와 펑크의 대부 이기 팝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영화이다. 이기 팝이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멤버들과 최신 앨범 [포스트 팝 디프레션]을 녹음하는 모습과 런던 로열 알버트홀에서의 폭발적인 투어를 멋진 화면으로 보여주며, ‘아무것도 걸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주문을 통해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두 음악가를 만날 수 있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미국 록의 두 거장,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조쉬 옴므와 펑크의 대부 이기 팝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영화이다. 이기 팝이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멤버들과 최신 앨범 [포스트 팝 디프레션]을 녹음하는 모습과 런던 로열 알버트홀에서의 폭발적인 투어를 멋진 화면으로 보여주며, ‘아무것도 걸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주문을 통해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두 음악가를 만날 수 있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