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

킹콩을 들다

2시간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소녀들을 만났다.
킹콩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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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소녀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