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여주는 여자
1시간 51분
종로 일대에서 노인 고객들을 상대하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죽여주는 여자로 입소문을 얻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소영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 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진짜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죽여주는 여자
1시간 51분
종로 일대에서 노인 고객들을 상대하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죽여주는 여자로 입소문을 얻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소영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 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진짜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