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아나운서를 꿈꾸는 비정규직 기상캐스터, 표나리. 입사하자마자 오매불망 짝사랑하던 기자 이화신의 가슴 아픈 비밀을 알아버린 나리는 어쩌다보니 그의 절친 재벌3세 고정원과도 엮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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