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2년 차에 접 어든 승무원 수아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편의 강권으로 딸 효은을 말레이시아에 보낸 뒤 힘들어하는 수아 앞에 효은의 친구 아빠인 도우가 나타난다.
경력 12년 차에 접어든 승무원 수아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편의 강권으로 딸 효은을 말레이시아에 보낸 뒤 힘들어하는 수아 앞에 효은의 친구 아빠인 도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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