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급 스케일과 아침 드라마급 엔딩.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 현준과 사우는 국가안전국 NSS에서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만난 요원 승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 현준과 사우는 국가안전국 NSS에서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만난 요원 승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
삽입곡
- Mission of Destiny이동준
- Assassination이동준
- Destiny Love이동준
- Midnight RunRocky Joe
- Remember the DaySteve Baker
- Call Me On TuesdayLittle Red Snapper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영화급 스케일과 아침 드라마급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