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급 스케일과 아침 드라마급 엔딩.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 현준과 사우는 국가안전국 NSS에서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만난 요원 승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 현준과 사우는 국가안전국 NSS에서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만난 요원 승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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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