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1시간 22분

35살의 배우 지망생 진욱. 부인 소영은 진욱의 꿈을 뒷바라지하지만 점점 지쳐가고, 간만에 찾아온 영화 출연 기회마저 무산되자 진욱은 자신이 직접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35살의 배우 지망생 진욱. 부인 소영은 진욱의 꿈을 뒷바라지하지만 점점 지쳐가고, 간만에 찾아온 영화 출연 기회마저 무산되자 진욱은 자신이 직접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