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을

1시간 31분

용문사의 은행나무 앞에서 일하는 40년 차 사진사 남우는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자신의 자리가 좁아졌음을 느끼고, 수취인 불명으로 되돌아온 사진 세 장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 앞에서 일하는 40년 차 사진사 남우는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자신의 자리가 좁아졌음을 느끼고, 수취인 불명으로 되돌아온 사진 세 장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