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은 날아간다

1시간 42분

성당에서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하고, 박신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아픔을 공유하던 연미의 언니 수현과 박신부는 육체 관계를 나누고, 범인을 마주한다.


성당에서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하고, 박신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아픔을 공유하던 연미의 언니 수현과 박신부는 육체 관계를 나누고, 범인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