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사진작가 턴과 연인 제인은 한 여자를 차로 들이받고 두려움에 도망친다. 그날 이후, 턴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대학 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사진작가 턴과 연인 제인은 한 여자를 차로 들이받고 두려움에 도망친다. 그날 이후, 턴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장편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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