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불행할 수 있지만 자유로운 사랑은 없다. 그렇게 그들은 외로운 자유가 아닌 아픈 구속을 택했다.
홍콩 출신의 두 남자 아휘와 보영은 이기적인 보영의 성격 탓에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친 아휘에게 대만 청년 장이 다가와 위로를 건넨다.
홍콩 출신의 두 남자 아휘와 보영은 이기적인 보영의 성격 탓에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친 아휘에게 대만 청년 장이 다가와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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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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