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지하 벙커에서의 마지막 순간들을 생생히 표현한 수작. 나치 정권이라는 집단 속에 각 개인이 어떻게 몰락을 받아들이는지가 훌룡하게 묘사 되고 있다.
1941년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 트라우들이 나치의 몰락 과정에 대해 증언한다. 1945년 히틀러의 자살 직전 열흘간의 심리를 묘사한다.
1941년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 트라우들이 나치의 몰락 과정에 대해 증언한다. 1945년 히틀러의 자살 직전 열흘간의 심리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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