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 섬으로 끌려가 몇 년간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던 정서운 할머니. 일본인에게 대항한 아버지의 옥살이를 면하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일본으로 향했던 소녀 정서운을 회상한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으로 끌려가 몇 년간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던 정서운 할머니. 일본인에게 대항한 아버지의 옥살이를 면하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일본으로 향했던 소녀 정서운을 회상한다.
최근 시청한 회원님들의 73%가 4점 이상 평가했어요
서울노인영화제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