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쓰는 시

1시간 53분

도심 속에 그려낸 정원을 통해 한국적 경관을 탄생시킨 조경가 정영선. 선유도공원부터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까지 지금까지 그가 써 내려간 자연 속 공간들을 만나본다.


도심 속에 그려낸 정원을 통해 한국적 경관을 탄생시킨 조경가 정영선. 선유도공원부터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까지 지금까지 그가 써 내려간 자연 속 공간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