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15 · 평균 3.5 · 2011 · 2시간 2분 · 드라마 · 법정
시체 없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용의자로 피살자의 남편이 지목된다. 사건을 두고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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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목소리 포르노 배우 삼인방. 박희순의 허스키한 톤과 하정우의 분명한 말투. 장혁의 진지한 목소리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영화가 될 것 같다.

베스트 감상평


목소리 포르노 배우 삼인방. 박희순의 허스키한 톤과 하정우의 분명한 말투. 장혁의 진지한 목소리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영화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