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길을 떠난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길을 떠난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슈바이처 故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담은 다큐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