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코의 아이들

1시간 14분

바닷가의 쓰레기 더미를 놀이공간 삼아 뛰어 놀면서도 해맑은 웃음만큼은 잃지 않는 바세코의 아이들. 어느 날, 신승철 선교사가 이끄는 세계선교공동체 WMC 일원들이 바세코를 찾는다.


바닷가의 쓰레기 더미를 놀이공간 삼아 뛰어 놀면서도 해맑은 웃음만큼은 잃지 않는 바세코의 아이들. 어느 날, 신승철 선교사가 이끄는 세계선교공동체 WMC 일원들이 바세코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