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출소 근무를 시작한 여락은 뇌물을 받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히자 그는 고뇌에 빠지기 시작한다.
경찰 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출소 근무를 시작한 여락은 뇌물을 받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히자 그는 고뇌에 빠지기 시작한다.
금마장 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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