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디터 람스. 2차 대전이 한창이던 독일에서 태어나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여전히 유효한 그만의 디자인 철학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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