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지 20년이 된 은서는 남한 사회에 완전히 적응해 살아간다. 어느 날 은서는 20년 만에 탈북한 엄마를 만나 함께 살게 되고, 그러면서 탈북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탈북한지 20년이 된 은서는 남한 사회에 완전히 적응해 살아간다. 어느 날 은서는 20년 만에 탈북한 엄마를 만나 함께 살게 되고, 그러면서 탈북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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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