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탱고

1시간 37분

방콕을 여행 중인 지하와 하영. 태국 여행이 익숙한 하영에 비해 방콕이 초행인 지하는 모든 것이 서툴다.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동행하기 시작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진다.


방콕을 여행 중인 지하와 하영. 태국 여행이 익숙한 하영에 비해 방콕이 초행인 지하는 모든 것이 서툴다.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동행하기 시작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