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1시간 58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지고 긴급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인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지고 긴급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