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아기와 나

1시간 38분
속 썩이는 19살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10만원만 남겨두고 부모님은 가출해버린다.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둘이 남게 된 준수는 우람이도 돌보고, 학교도 가야 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아기와 나

아기와 나

1시간 38분
속 썩이는 19살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10만원만 남겨두고 부모님은 가출해버린다.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둘이 남게 된 준수는 우람이도 돌보고, 학교도 가야 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