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2시간 7분

1차 세계대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선전포고로 세르비아는 위기에 처한다.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복귀하지만 그도 잠시뿐.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른다.


1차 세계대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선전포고로 세르비아는 위기에 처한다.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복귀하지만 그도 잠시뿐.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