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1시간 49분

도시락 배달 아르바이트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친다. 용준은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여름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한다.


도시락 배달 아르바이트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친다. 용준은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여름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