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제1차 창궁작전 이후, 페스툼들은 군체활동을 포기하고 객체로써 활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인류와 싸우기도 하고, 인류와 공존을 바라기도 하는 등 여러 상태를 선택하기 시작해 세계는 또 다른 혼돈에 빠진다.
북극의 제1차 창궁작전 이후, 페스툼들은 군체활동을 포기하고 객체로써 활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인류와 싸우기도 하고, 인류와 공존을 바라기도 하는 등 여러 상태를 선택하기 시작해 세계는 또 다른 혼돈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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