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 야간근무자

1시간 20분

사설 경비원 디에고는 휴대폰을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이고 만다. 집으로 도망친 그는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게 되고, 다른 경비원 아니발에게 안치실의 시체가 뺑소니 피해자라는 사실을 듣는다.


사설 경비원 디에고는 휴대폰을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이고 만다. 집으로 도망친 그는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게 되고, 다른 경비원 아니발에게 안치실의 시체가 뺑소니 피해자라는 사실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