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한국형 스릴러지..
이발을 천직으로 여기며 변두리 이발관에서 일하던 창진에게 어느 날 양길이 찾아온다. 협박과 함께 돈을 갈취하는 양길은 점점 그 강도를 높이고, 창진의 아내까지 넘보자 참다못한 창진은 해결사를 고용한다.
이발을 천직으로 여기며 변두리 이발관에서 일하던 창진에게 어느 날 양길이 찾아온다. 협박과 함께 돈을 갈취하는 양길은 점점 그 강도를 높이고, 창진의 아내까지 넘보자 참다못한 창진은 해결사를 고용한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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