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

2시간 3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들의 비웃음을 사던 화가 지망생 파울라는 여성의 몸을 있는 그대로 그림에 담는 화풍을 창조한다. 이를 지켜보던 화가 오토 모더존은 그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들의 비웃음을 사던 화가 지망생 파울라는 여성의 몸을 있는 그대로 그림에 담는 화풍을 창조한다. 이를 지켜보던 화가 오토 모더존은 그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