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19 · 평균 3.2 · 2015 · 1시간 55분 · 로맨스 · 남녀
핀란드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북쪽의 캠프장으로 동행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속의 오두막에서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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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이윤기 감독의 작품은 관객을 설득 시키려 하지 않는다. 아픔을 묵묵하게 풀어내며, 정적이고 깔끔하다. 1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변치않는 작품들을 만들어 줬으면.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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